주방뱅크 - 브랜드페이지

홈 > 소식 및 활동 > 언론보도

언론보도

게시판 글보기
제목 [한국재경신문 보도기사] ‘주방뱅크’, 거침없이 고급 후라이팬을 쏩니다.
구분 2013년 이전 글쓴이 주방뱅크
등록일 2009.04.20 17:20:00 조회수 7060

 

 

‘주방뱅크’, 거침없이 고급 후라이팬을 쏩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공동구매 원가세일

 

 

“햇살이 쏟아진다. 행운이 쏟아진다.

 

국내 최대 주방용품 판매업체인 ()DK대원종합주방(대표 강동원)에서는 온라인 쇼핑몰 ‘주방뱅크’(www.jubangbank.co.kr)를 통해 2009 4 13일부터 5 12일까지 한 달간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후라이팬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황학동에 위치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최근 경기불황 극복에 동참하고자 동종 업계 최초로 5인 이상 방문하여 공동구매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공장도가격 원가세일 이벤트라는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2009 4 20일 무한지대큐에 방영되었다.

()DK대원종합주방 강동원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방용품 시장의 거품을 제거하고 유통마진을 최소화하여, 소비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에 주방용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그 포부를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20여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온라인 쇼핑몰 주방뱅크는 대한민국 어느 업체보다 많은 2만 여개의 주방집기 정보를 보유하며 주문 제작부터 시공까지 외식업소 개업에 관한 모든 정보와 상품을 가졌기 때문에 이미 동종업계에서는 가질 수 없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DK대원종합주방에서는 농어촌과 11촌맺기, 요양시설, 굿네이버스 등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는 등 사회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가고 있는 모범적인 업체이다.

현재 최고의 노하우를 갖춘 20여명의 외식분야 전문가를 배치하여 50여개 유명 프랜차이즈 납품뿐만 아니라 관공서, 호텔, 해외납품 전문업체로 지난해에는 [경향닷컴 2008년 하반기 유망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그 인지도가 날로 상승해가고 있다.

주방뱅크는 20여 년간의 운영 Know-How를 바탕으로 하여 50여개의 외식 프랜차이즈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등지에 해외납품 또한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주방뱅크는 업소용 주방용품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대한민국 최저가 공급으로 모든 고객에게 성공창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려 한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여 자사의 이익만을 창출하는 것에 급급해하지 않고 주방뱅크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사업의 파트너이자 동반자로서 성공의 길로 안내해주어 주방뱅크가 앞으로 세계를 향해 발 뻗는 글로벌 기업으로 희망차게 다가오고 있어 기대되는 바이다.

  


 



 

이전글/다음글
이전글 [연합뉴스보도자료] 주방뱅크, 추억의 "양은냄비"가 덤으로.....
다음글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 예닮 " 주방뱅크 대원이 후원합니다.
pr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