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써라.....Steve job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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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 | 글쓴이 | 주방뱅크 | |
등록일 | 2011.11.08 16:45:27 | 조회수 | 5865 | |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써라. - The last message from Steve jobs in heaven 나는 스티브 잡스입니다. 당신의 가슴에 꿈을 던지려 왔습니다, 제가 특별한 사람 같나요? 전 지극히 평범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내면의 소리에 정직하세요. 당신이 하고자 하고 한다면 당신은 특별해집니다. 거대한 시스템의 부속품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되나요? 가슴 뛰는 삶, 자신에 대한 희망을 스스로가 찾아야 합니다. 인간은 위대하고 그 위대한 인간은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의 삶을 혁신하세요. 나는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곧바로 입양됐습니다. 대학에 입학했지만 6달 만에 중퇴했습니다. 친구와 허름한 창고에서 애플을 창업했지요. 성공을 하고 좌절을 겪고..다시 일어나고… 건강의 문제가 생긴 이후에는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잊고 지내오던 가치, 나를 제외한 나머지 세상에 대한 생각이 정리가 되기 시작했지요. 특히 가족의 의미가 더욱 다가오더군요. 죽음이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면서부터 한편으론 두려웠습니다. 제가 어찌할 수 없는 심연이 다가오는 것을 알았지요. 죽음에 대한 생각을 떨쳐 버리려고 애썼지만 이 부분은 잘 되지 않더군요. 생애 처음으로 깊이 좌절감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지구에서의 삶을 돌아보며 제가 만든 시스템이 돌아가는 것을 관망하고 있습니다. 지구에서의 나의 삶 후회 없을 삶 지구에서의 내 삶은 한바탕 즐겁고 치열한 놀이였습니다. "제가 언젠가 죽을 것을 기억하는 것은 제가 삶의 큰 결정을 할 때 저를 도와주는 가장 중요한 무기였다. "-2005년 스탠포드 졸업식 축사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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